Linux 디스크

● 파티션(partition) = 논리적인 하드디스크의 영역

 

● 파티션의 종류

- 주 파티션 (데이터 저장O) : 최대 4개까지 분할 가능

- 확장 파티션 : 논리 드라이브를 만들기위한 틀(?)같은 개념

- 논리 드라이브 (데이터 저장O) : 확장 파티션 안에서만 논리 드라이브 생성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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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크 명령어

df [옵션] : 파일 시스템에 할당된 용량,사용량,사용가능용량,사용률,마운트 정보 등

[-h]	단위를 MB로 확인

 

du [옵션] [파일or디렉토리] : 파일 및 디렉토리의 용량 확인

[-h]	단위로 보여준다
[-s]	전체 용량의 합계를 확인

 

fdisk -l : 현재 시스템의 파티션 테이블 정보 확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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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리눅스에서 하드디스크를 추가하는 경우 설정하는 과정

1. 파티션 생성

=> fdisk -l

=> 새로운 하드디스크의 이름 확인

=> fdisk [하드명] (이 장치에 파티션을 설정하겠다)    이러면 fdisk 관리모드로 들어가진다

=> n을 입력하면 primary (주 파티션),extended (확장)이 나온다   n입력이 파티션 생성

=> 기본이 1이기 때문에 Enter 입력

=> 첫번째 섹터의 기본값은 2048이기 때문에 Enter 입력

=> 마지막 섹터 크기로 +2G를 입력

=> 이러면 2GB짜리 파티션 생성완료

=> p를 입력하여 설정한 정보 출력

=> w를 입력하여 작업 내용 저장

 

2. 파일시스템 생성

=> mkfs -t ext4 [파티션명]       -t는 파일시스템 종류 선택 => ext4라는 파일시스템 선택

=> mkfs -t ext4 /dev/sda1 입력     done이 4개 뜨면 성공

 

마운트 : 하드디스크(파티션)와 운영체제를 연결하는 작업

※디렉토리 단위로 연결해야 한다.

마운트 포인트 : 특정 파티션과 연결된 디렉토리, 마운트된 디렉토리

 

마운트 명령어

mount -t [파일시스템] [파티션명] [마운트포인트] : 마운트 설정

umount [마운트포인트] : 마운트 해제     <-------unmount(언마운트) 아니다. umount다(유마운트)

 

3. 마운트 설정

=> mount -t ext4 /dev/sda1 /dir1 입력

=> mount 입력  or  df -h 입력    (연결된 마운트 정보가 다 뜬다)

 

※ 마운트를 걸고 파일을 만들면 그 파일은 sda1에 저장되는 파일이고 마운트를 해제해도 파일이 이동되지는 않는다.

※ reboot하면 마운트가 끊긴다.(컴퓨터가 종료되면 마운트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서 해제된다.)

※ 부팅시 마운트 작업이 다시 진행되는데, 문제는 어떤 디렉토리에서 어떤 파티션과 다시 마운트할지 판단해야한다.

※ 부팅시 마운트를 유지하려면 마운트 설정파일에 마운트 설정을 추가해야한다.

※ 단순 마운트 명령어는 임시적일뿐이다.

 

● 마운트 설정파일

/etc/fstab     <==이동

 

(파티션)      (마운트할 디렉토리)     (파일)     (옵션)        (dump)

/dev/sda1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/dir1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ext4    defaults        1 2  ===> 이렇게 설정해줘야함/구간은 tab키로 넘기면 돼

(오타있으면 부팅 안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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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mp 목록

0 : 부팅시 파일 시스템 점검하지 않음
1 : 루트 파일 시스템으로 부팅시 파일 시스템을 점검한다
2 : 루트 파일 시스템 이외의 파일시스템으로서 부팅시 파일 시스템을 점검한다.

 

출처: https://meongj-devlog.tistory.com/134 [기록하는 습관.:티스토리]